[월드케이뉴스] 김승호 선임기자 = 매일 시를 쓰는 시인 다선 김승호 박사 오늘의 시 "한글날"
한글날
다선 김승호
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
살면서 의례 편히 사용하고 있기에 소중하고 값지다는 것을 몰랐던 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
해마다 생각하게 되면서도 이제야 578돌을 맞아 한글의 조화로움과 가치를 새삼 존귀함과 자존감을 느끼며, 감사하게 됩니다.
한글은 우리 민족의 자랑입니다.
2024. 10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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