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월드케이뉴스] 김승호 선임기자 = 매일 시를 쓰는 시인 다선 김승호 박사 오늘의 시 "귀염둥이"
귀염둥이
다선 김승호
세상도 시대도 바뀌어 이제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위상이 사람 못지않다
그뿐인가 어찌 보면, 사람보다 더 나은 대우와 보호를 받고 누리는 거기에 재산까지 있는 반려견 묘가 있다
어찌 보면, 광고가 그냥 재미로 만든 것은 아닌 듯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말도 탈도 많은데ᆢ 귀엽기는 하다.
2024. 11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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