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월드케이뉴스] 김승호 선임기자 = 매일 시를 쓰는 시인 다선 김승호 박사 오늘의 시 "나는 장미"
나는 장미
다선 김승호
내게 향기와 감흥을 주는 너는 장미이다
네게 미소와 배려를 주는 나는 장미이다
서로의 느낌만으로도 함께 공유하고 위로되는 우리 사이 우리는 장미이다.
2024. 10. 0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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