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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케이뉴스] 김승호 선임기자 = 매일 시를 쓰는 시인 다선 김승호 시인에 오늘의 시 "길 위에서"
길 위에서 다선 김승호 우리는 살면서 여러 갈래의 길을 마주합니다 좁은 길과 넓은 길 마주하는 느낌이 다른 길 혼자 걷고픈 길과 함께 걷고픈 길도 있습니다 저마다 접하고 마주하는 길은 다르지만 마딱드렸을때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 위에서 잠시나마 생각하고 상대를 느끼며 걷게 되는 길 오늘 그 길 위에 서있습니다. 당신은 그런 길이 느껴지나요 2024. 09. 0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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